우리들의 추억

女기자가 당당위를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함

악성자 0 131

남성 페미집단 모자이크 처리
당당위 非 모자이크

女기자가 당당위를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함

이소연, 신민경 기자, 지영의 인턴기자

빈 수레가 요란?…‘곰탕집 성추행’ 당당위·남함페 맞불집회 ‘썰렁’
http://www.kukinews.com/news/article.html?no=598364

당당위
art_1540621332.jpg

남성 페미집단
art_1540621338.jpg
  • 페이스북으로 보내기
  • 트위터로 보내기
  • 구글플러스로 보내기
  •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
  • 네이버밴드로 보내기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