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추억

캐스팅만 1년 넘게 걸렸다는 영화.jpg

누라리 0 6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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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시 강형철 감독은 영화 써니를 만들면서
제일 힘들었던것이 캐스팅이였다고 밝힘

현재와 과거의 싱크로율에 초점을 맞췄고
최대한 비슷한 느낌의 인물들을 찾기 위해
오디션을 봤다고 함

 포스터에 등장하지는 않았지만
감독의 마음을 사로잡은 무명배우가 있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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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우 천우희
당시 감독은 무명인 천우희 연기를 보고
어느 역을 하고싶냐고 오히려 물어봤다고 까지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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